안녕하세요. 한픕니다.
즐거운 야유회가 되셨나요?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굉장히 부럽군요.
수고하신 단장님 이하 임원여러분께 시드니에서 감사드립니다.
섭섭하군요. 저만 빼놓고 그렇게 즐거우셨다니...
연락주셨으면 저도 참가했을텐데...(아마도...)
지휘자님, 고기와 소주를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사진에 포착되었군요.
맛있나요?
하요셉 형, 소주 맛있어? 한프 생각 안나나요?
아래에 제 주소를 적어 놓았습니다. 소주는 호주에 들어오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 쯤하면 무슨 뜻인지 알죠? 태일이 형!
저는 이제 홈스테이 생활을 접고 이사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홈스테이 파더(리암)과 마더(라나)는 매우 좋은 호주인이었습니다.
리암과 나는 아름다운 본다이 비취, 브론떼 비취, 쿠지 비취 등을 함께 조깅도 하고
고든스 베이에서 수영도 하면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호주에서의 첫 생활이 글라라와 저에게 굉장히 좋은 인상을 심기에 충분했습니다.
앞으로도 리암과 라나와는 계속 인연을 갖을 예정입니다.
그럼,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시드니에서 한프.
- 아 래 -
3A/1 Railway Pde. Lidcombe, NSW 2141, Australia
M.P : 0433 675 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