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드리는 선물입니다

2005. 1. 2. 오후 3: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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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나는 2005년입니다*- 나는 2005년입니다. 나는 당신이 넘겨아 할 소중한 페이지입니다. 나는 당신이 아쉬워했던 그 삶을 다시 한번 기회로 주는 선물입니다. 나는 당신이 열두 달 동안 사랑과 나눔을 살천하고 배울 수 있는 실습지 입니다.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이 찾는 모든 것들이 내안에 숨어 있답니다. 나는 당신이 이 모든것들을 찾아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당신이 꿈꿨지만 감히 해내지 못한 것들, 당신이 희망했지만 보지 못한 것들, 당신이 믿었지만 가지지 못한 것들. 당신이 사랑했지만 얻어내지 못한 것들, 이 모든 것들이 내안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의 기회입니다. 당신의 충실함으로 새롭게 될 또 한번의 기회입니다. 당신이 믿고 사랑하므로 부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나는 2005년입니다. 나는 당신의 선물입니다.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 2005년 새해 첫날 나자로마을 첫미사 김화태신부님강론중 들려주신 글입니다.2005년 이 우리에게 준 선물입니다.

댓글 2

  • 2005년 1월 5일 오후 3:36

    글도 음악도 넘 좋습니다.2005년이 크리센시아씨에게도 선물이고 실습지이고 기회이기를 기원합나다!

  • 2005년 1월 8일 오전 12:13

    2005년은 당신의 것입니다...하루하루를 충실히 엮어야 겠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