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2005년입니다*-
나는 2005년입니다.
나는 당신이 넘겨아 할 소중한 페이지입니다.
나는 당신이 아쉬워했던 그 삶을 다시 한번 기회로 주는 선물입니다.
나는 당신이 열두 달 동안 사랑과 나눔을 살천하고 배울 수 있는 실습지 입니다.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이 찾는 모든 것들이 내안에 숨어 있답니다.
나는 당신이 이 모든것들을 찾아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당신이 꿈꿨지만 감히 해내지 못한 것들,
당신이 희망했지만 보지 못한 것들,
당신이 믿었지만 가지지 못한 것들.
당신이 사랑했지만 얻어내지 못한 것들,
이 모든 것들이 내안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의 기회입니다.
당신의 충실함으로 새롭게 될 또 한번의 기회입니다.
당신이 믿고 사랑하므로 부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나는 2005년입니다.
나는 당신의 선물입니다.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
2005년 새해 첫날 나자로마을 첫미사 김화태신부님강론중
들려주신 글입니다.2005년 이 우리에게 준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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