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낡은 노트 -- (4 )

2006. 6. 17. 오후 9:35:18

글자

  


 

주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라“ 또한,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하고 말씀 하셨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그렇게 하는 것 이겠습니까.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은 율법 준수에서 답을 찿았습니다.


철저하게 계명을 지키는 것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길이라 여겼습니다.

즉, 계율에 충실 할 수록 그 만큼 하느님 사랑에 충실하다는 논리 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생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계율에 얽메어 계율에 쏟는 정성을  이웃 사랑에 쏟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과 뜻을 다해, 사람을 사랑해야 하느님의 사랑이 이루어 진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즉, 율법의 자리에 사람을 놓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법 보다 소중한 것이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으며,

마음과 뜻을 다해 사랑해야 할 이웃이 누구인지를,

너무 단순하게 모든 사람이라 생각해도 되지만,

우선은 가장 가까운 이웃인, 나에게 맡겨진 인연의 사람들,  가족입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은 이기적이지 않습니다.

평생을 함께 해야 하는 가족이, 사실은 가장 사랑하기 어렵습니다.


남에게는 잘하면서도 가족에게는 잘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남에게는 친절하면서도 가족에게는 까다로운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마음과 뜻을 다하여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가족을 이렇게 사랑한다면 진정 주님 사랑이 무었인지를

깨닫게 된다는 말씀이 아니 겠습니까.


우리 삶의 이유는 사랑입니다.

즉, 가족 사랑과 이웃 사랑입니다.

그리하여 기쁨과 평화로 살기를 주님은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사랑을 위해 애쓰고 수고하면,

주님께서는 우리를 당신 사랑 안에서 살아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주님 또한, 우리 인간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라고

주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가르치신 것은,

바로 사랑에 노력을 쏟으라는 말씀도 될 것입니다.


그렇게 노력해야 참 사랑에 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나, 여러분들은 하느님과 가족과, 일상적인 생활속에서 만나는

이웃들을 사랑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같이 노력 하였으면 합니다.

 

One More Time  --  리차드 막스 --

 

 


댓글 1

  • 2006년 8월 20일 오후 10:51

    주님께서 소중한 인연으로 만나게 해준 가족 ! 한평생 사랑하고 보살펴야 하는 가족 ! 아 ! ! ! 가족입니다. 우리 모두는............

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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