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할머니의 마지막 모습은 임종하신후 약 12시간 지난 후 였다

김원진

2004. 8. 28. 오전 12:59:06

그 후 수녀님에게 할머니의 유품이라며 작은 상자를 건내 받았는데 작은 상자엔 유난히 많은 사진이 들어있었다..

백세가 넘기신 할머니의 유품중에 나온 사진이라 역시 오십여년 가까이 된사진이라서 그런지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그중 제일 많은 사진이 단체사진이고 그단체사진의 가운데는 주 재용신부님께서 자리 하고 계시다는것...그다음으로 많이 나온사진이 우리 아버님어머님 신혼여행 사진...뭐하러 그런사진을 많이 오랬동안 갖고 계셨는지?ㅎㅎ

우리 집안의 백세를 넘기신 한 동정녀의 유품중에 사진 몇장을 올려 보려합니다.

늦었지만 할머니의 명복을 빔니다..부디 천국에서 별처럼 빛나시길....

 

김 원진(라파엘)올림

댓글 1

  • 2004년 8월 29일 오후 11:14

    그 형제 자매분들은 오래 사셨는데 왜 그후손들은 그리도 빨리 가셨는지여

비리시다할머니사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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