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사마라고? 깜찍하긴.....

2005. 6. 7. 오후 8: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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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빨래완료.

반찬완료.

아참, 밥솥이 빈솥이군....

부지런히 쌀씻고, 방바닥 문지르고...

아, 내배낭은 안챙겻네.

숨차게 약속시간을 삼분넘기고 삼숭리를 향해 출발...짠짜잔.

언제 내가 삼박사일 야영해본적 있었어야지?

엉터리짐을 챙겼듯 엉터리 훈련을 받은 훈련일지.

강사님들의 열정을 몇프로나 옮겨닮았을까?

저울의 무게수치가 높지 않아도,

 하이킹이후에는 내가슴에 심어진 사랑, 자신감, 행복한 느낌은 너무도 무거워요.

 

하하호호....우우... 엄마.... 죽어라죽어....

우리의 신음소리를 듣고 산은 행복했겠지요?

열아홉을 돌이켜 보고,  새가족들을 만들고 온삼박사일.

저는 너무행복했습니다.

 

아무러하든지 나는 엄마대장.

집에 도착하니, 아들조차도 새롭게 보입니다.

아니 우리대원들이 너무도 그리워 졌습니다.

빰바라밤~으~악  독수리팀 홧팅.

전양현 대장님화이팅.

78기 화이팅.

댓글 3

  • 2005년 6월 8일 오전 9:19

    그리고 이준원 글라라 대장님도 화이팅, 홧팅, 의여차 !!! 입니다.

  • 2005년 6월 8일 오전 10:07

    밥사마 어딨어 어딨써?? 왜 없써~~~띠리띠맀띠~~ 반포4동에 있쥐롱

  • 2005년 6월 10일 오후 3:53

    우리의 왕언니 바쁘시죠 집안일 하시랴 대장님 하시랴 미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