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9일 양일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소녀대스카우트 이상급 대원들을 위한 수상인명구조강습을 했습니다.
5M 깊이의 수영장에서 13명으로 시작해서 11명까지 인원이 줄어들며, 정신없을 정도로 빡빡한 강습을
마지막까지 모두 이수한 대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개설된 강습과 장비문제로 성인프로그램으로 강의를 구성해서, 처음에는 몇명이나 버틸까
걱정을 했지만, 강의동안 육체적으로 힘든상황속에서도 웃는모습으로 마무리를 짓는
대원들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봉사기회를 주신 서울지구의 박신부님께 감사드리며,
1박 2일 강습기간동안 대원들과 동고동락을 함께 하시며 지친대원들을 격려해주신 이홍섭대장님과
직접 사무국조율과 이것저것 강습을 위해서 신경을 많이 쓰신 선중수대장님, 그리고
선배잘못만나서 AI(보조강사)하며 시범보이고, 익수자역할하며 대원들한테 꼬집하고, 물먹히며, 고생한 김승현대장
그리고 강습을 위해서 알게모르게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맨몸구조위주로 강의를 구성했는데, 장비만 구비되어있다면 실질적으로 대원들에게 도움이 될 강습을 할수
있었을텐데 라는 작은 아쉬움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