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우리를 상처 입혔을 때

2010. 1. 30. 오전 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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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우리를 상처 입혔을 때,

 

우리 자신이 직접 그들을 처벌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만일 우리가 기독교인이거나 회교도이거나 유태교도라면

 

분명 우리는 신이 그들을 충분히 벌할 것이라고

 

믿지 않는가?

 

따라서 왜 우리 자신이 꼭  '그들을 따끔히 혼내 주는'

 

장본인이 되어야만 하는가?

 

조금만 지혜롭게 생각해 보면,

 

우리가 굳이 처벌자가 되어야만 하는 것은 아님을 알 수가 있다.

 

화난 마음을 내려놓고 용서로써 마음을 식힐 때

 

우리는 여전히 우리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것이다.

 

 

 

-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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