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의 父母와 子息
이기종·2012. 6. 29. 오후 11:04:07
많은 부모들은 이것도 모자라 자녀에게 집을 사주고
사업자금까지 대준다.
사업자금까지 대준다.
세계에서 이런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
얼마 전 공무원 사회에선 자녀 때문에 노후가 불행해진
전직 장관들의 얘기가 화제를 모았다.
삼성이 운영하는 수원 '노블 카운티'는 상류층의 노후 주거단지로 유명하다.
이곳에선 60대 입주자가 보증금(4억원)을 빼내
자식사업자금으로 대주었다가 길거리에 나앉는 일이 벌어졌다.
자식사업자금으로 대주었다가 길거리에 나앉는 일이 벌어졌다.
이호갑 상무는 "자식을 외면할 수 없다며
사글세 방을 떠돈다는 얘기를 들었다" 라고 말했다.
고소득층은 자녀가 재산을 축내도 버틸 여력이 있지만,
저축통장이 얇은 중산층과 서민들은 곧장 길거리로 내몰린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대출금을 갚지 못한
2,100건의 주택담보 대출을 경매 처리했다.
이런 경매 물건의 20%가 부모 집을 담보로 자녀가 사업자금을
빌려 쓴 것이라는 은행 측의 분석이다.
재산 상황을 숨기는 은퇴자들도 늘고 있다.
은행 PB(프라이빗 뱅킹) 센터를 이용하는 재산가들의 경우, 절반 이상이
예탁잔고 증명서를 집 밖에서 수령한다.
미국 등 유럽 문화는 성인(18세)이 되면 독립심을 키우기
★이제 남은 인생 이렇게 살다 갑시다★
사랑하는 친구들이시여!
우리네 人生길이 아무리 고달프고 힘든
가시밭 길이라고 말하지만
우리 세대가 걸어온 人生 여정은
왜 그리도 험난했고 눈물로 얼룩진
한(恨)많은 世月이었나요.
찢어지도록 가난한 이땅에 태어나
새파랗게 돋아나는 새순같은 나이에
戰爭이 뭔지 平和가 뭔지도 모른체
목숨건 避難살이 서러움을 겪었고.
하루 끼니조차 해결하기 어려워
감자밥 고구마밥 시래기죽으로 延命하며
그 지긋지긋한 허기진 보릿고개를
슬픈 運命으로 넘어온 꽃다운 젊은 나날들을.
돌아보면 굽이굽이 눈물 겨운 가시밭길
그 길고도 험난했던 고난의 世月 을
당신은 어떻게 넘어 왔는지요?
그 길고도 험난했던 고난의 世月 을
당신은 어떻게 넘어 왔는지요?
지금은 무심한 世月의 波禱에 밀려
육신은 이미 여기저기 성한데 하나없고
주변의 아까운 지인들은 하나 둘씩
불귀의 객으로 사라지고.
그래도 지금까지 힘든 世月 잘 견디며
子息들 잘 길러 父母義務 다 하고
子息들 잘 길러 父母義務 다 하고
무거운 발걸음 이끌고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는 얽메인 삶 다 풀어 놓고
잃어버렸던 내 人生 다시찾아
남은 世月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
이제는 얽메인 삶 다 풀어 놓고
잃어버렸던 내 人生 다시찾아
남은 世月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
이성의 벽이 허물어 지고
가는時間 가는順序 다 없어지니
男女 區分없이 負膽없는 좋은 친구 만나.
山이 부르면 山으로 가고
바다가 손짓하면 바다로 가고
하고 싶은 趣味生活 마음껏 다 하며
남은 人生 後悔없이 즐겁게 살다 갑시다.
한(恨)많은 이 世上 어느날 갑자기
소리없이 훌쩍 떠날적엔
돈도 名譽도 사랑도 미움도
가져 갈것 하나 없이 빈손으로 갑니다.
同行해 줄 사람 하나 없으면
子息들 뒷바라지 하느라 다 쓰고
쥐 꼬리 만큼이나마 남은 돈 있으면.
행여라도 사랑 때문에 가슴에 묻어둔
아픔이 남아있다면 미련없이 다 떨쳐버리고
"당신이 있어 나 는 참 幸福합니다"라고
眞心으로 얘기할수 있는 친구들을 만나
남은 人生 健康하게 後悔없이
조용히 살다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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