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베이지의 노래 (Solveig's Song)
노르웨이의 어느 산간 마을에
가난한 농부 페르귄트가 살고 있었고
같은 동네에 아름다운 소녀 <솔베이지>가 있었다.
둘은 사랑했고 결혼을 약속했지만
가난한 농부였던 페르귄트는
돈을 벌기위해 외국으로 떠난다
갖은 고생 끝에 돈을 모아
고국으로 돌아오다가 국경에서 산적을 만나
그동안 번 돈은 다 빼앗기고
고생 끝에 겨우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고향의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살던 초가집에서는
사랑하는 연인 솔베이지가 어머니 대신,
백발노인이 되어버린 페르귄트를 맞는다.
병들고 지친 페르귄트는
연인의 무릎에 머리를 누이고 눈을 감는다.
솔베이지는 꿈에도 그리던 연인 페르귄트를 안고
<솔베이지의 노래>를 부르며
솔베이지,
그녀도 페르귄트를 따라간다.
<soprano : Meav>
댓글 2
솔베이지,부산의 송정바닷가에 솔베이지란 레스토랑이 있거든요,이집에는 분위기 좇아 연인들일랑 젊은 친구들이 많이 찾는데 안심 스테이크 말고는 메뉴가 별로이고 말린 곷장식이 좀 특이해서 디카로 사진찍는 쬐금 촌스런 장면을 가끔 볼수 있답니다.부산 촌놈의 소개 .*^_8
아!!! 정말..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몇십년은 된듯..^^ 가슴이 저려오는 저 목소리...맹자매님 정말 감사합니다. 팔벼개님, 바닷가에 스테이크집이 솔베이지집이라구요? 그래도 흔한 횟집이 아닌데다 이름이 너무 좋잖아요? 그게 2층이고 멀리 배가 들어 오는 광경을 볼수 있다면 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