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대한민국도 김정일 테러집단에게 반드시 보복해야 한다
[성명] 대한민국도 김정일 테러집단에게 반드시 보복해야 한다
-미국의 빈 라덴 사살을 환영한다-
9-11테러의 주범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군 특공대에 의해 사살됐다. 우리는 3000여명의 무고한 인명을 죽게 한 희대의 테러리스트 빈 라덴에게 ‘정의의 심판’이 내려진 데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
미국은 9-11테러 사건이 있은 후 10년이 흘렀음에도 끈질기게 빈 라덴을 추적해 결국 그를 사살하고 말았다. 빈 라덴의 제거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인들은 거리로 뛰쳐나와 환호했다.
이는 우리에게 국가의 존재 의미가 무엇인가를 새삼 생각하게 해 준다. 국가가 군사력과 공권력이라는 배타적 폭력을 독점하는 것은 바로 개개인을 대신해서 정의를 행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국민은 국가가 그 힘을 제대로 사용할 때 국가에 대한 일체감과 애국심을 느끼게 된다.
유감스럽게도 대한민국은 그 점에서 한참 부족하다. 두 차례의 연평해전, 박왕자씨 살해사건,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에 대해 대한민국은 김정일집단에게 그 책임을 묻지 못했다. 오히려 그런 안보위기 속에서도 북한의 편을 드는 종북(從北)세력으로 인해 국론이 분열되기 일쑤였다. 지금도 우리 사회, 심지어 여권과 정부 일각에서도 지난 도발에 대한 책임을 묻지 말고 남북대화와 대북지원을 재개해야 한다는 자들이 있다.
이번 빈 라덴 사살을 계기로 대한민국도 김정일테러집단을 반드시 응징하겠다는 결의를 다져야 한다. 정부는 북한의 김정일과 천안함 폭침 등을 지휘한 정찰총국장 김영철, 연평도 포격을 지휘한 4군단장 김격식 등을 테러의 수괴로 규정하고 그들을 제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10년이 걸려도 좋고, 20년이 걸려도 좋다. 대한민국은 우리 국군과 국민의 목숨을 앗아간 자들에게는 반드시 그 목숨값을 받아내는 무서운 나라라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이 국제사회에서 무시당하지 않고 안심하고 살 수 있다.
blog.naver.com/advance2012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