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져 씁쓸 하네요...

이상진·2011. 4. 23. 오전 9:06:41
올 부활은 저에게 씁슬하네요..
 
제가 가난하다고 비난하는것은 아닙니다.
 
언제 부턴가 세속처럼 밥사고 술사야 교우들 한테 인기 좋고
 
본당에 말이 봉사자지 간부 행세하는 꼬라지가 싫습니다.
 
판공성사표 가가호호 나눠주면 세상 바뀐거 또다시 실감 합니다
 
뭐냐구요?
 
이제는 성사표 거부 하는 겁니다.
 
주일 몇 주씩 빠지고 신부님이 전화해도 아주 명랑 합니다.
 
팔, 다리, 대가리 멀쩡한데 임플란트 한다고 주일 안나오는건지 냉담 하는건지
 
나원 참!!
 
50여가구 교무금내는 아주 작은 본당 뻔한것 아님니까?
 
전입오거나 첨 온 교우들 한테 보이지않는 텃세는 가관 입니다..
 
계모임도 만들어 끼리끼리 놀고 있으니...에고...
 
말하자면 끝이 없고...
 
자칫 저의 보잘것 없는 영성 마져 imf 처럼 바닥 칠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젠 아무 본당이나 주일만 다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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