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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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내가 님의 질문에 답을 한 것은 님을 공격하여 곤경에 처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br>하나는 지긋지긋한 헐뜯기를 그만 끝내고 싶어서이고<br>하나는 억울하게 사순시기 계획을 망쳐버린 것 에 대한 섭섭함 때문이었습니다.
<br>또한 님이 마음속에 품고있는 것이 있다면 님이 생각하고 있는 나를 속시원하게 털어 주고 싶어서 이기도 합니다.<br>나는 이 두 가지 답변을 끝으로 님을 난처하게 할 질문은 더 이상 꺼내지 않을 것입니다.
<br>1번, 님의 글에 비아냥대기는 했으나 거짓말이나 왜곡을 한일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는 님의 생각과 내가 생각한 것과는 차이가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br>그것을 거짓이니, 왜곡이니, 둘러대기니 하는 것은 내 입장에서 본다면 그것이 왜곡입니다.<br>이것은 확실하게 하고 싶습니다.
<br>2번, 나 역시 남들이 끼어 드는 것이 싫어서 이쪽으로 왔기 때문에 타인의 댓 글은 나에게 아무리 유리한 글이라 해도 사양하겠습니다.<br>3번, 아무리 화가 난들 대화 상대의 글을 삭제하겠습니까? 그 점은 안심해도 좋습니다.<br>4번, 순서대로 하자는 말 같은데... 그렇게 하도록 하지요.
<br>이제 님의 질문만이 남았습니다.<br>그럼...시작해 보십시오. 그리고 볼일이 있으면 천천히 볼일 봐가며 해도 좋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br><br>추신 : 님에게 상대의 홈그라운드라는 부담을 주기 싫어서 꼬리 글로 답 글을 달았습니다.
사정상 수원행은 취소됐습니다. 1번. 앞으로 이번 대화에서 거짓말과 왜곡은 없을 거라는 회신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나머지 사항도 모두 확인된 것으로 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