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어떤 자들일까!
인터넷 익명 속에 숨어 일본의 대재앙을 고소해 하며 조롱하는 자들!
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부 해저에서 발생한 9도의 지진과 쓰나미가 동일본을 말 그대로 초토화시켰다. 만약 일본 열도가 없었다면 이 가공할 쓰나미가 한반도를 덮쳤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해진다.
일본은 옛날부터 우리를 수없이 침략하여 큰 고통을 주었다. 그러나 오늘은 한미동맹과 그에 준하는 일본과의 공조로 중국과 북한을 견제하며 경제적으로 가장 밀접한 가까운 이웃 나라이다.
그러한 일본이 사상 초유의 엄청난 천재지변을 당하여 수십 만명의 희생자와 수재민이 발생했다면
당연히 그들과 고통을 공유하며 하루 빨리 재난이 수습되게 최대한 돕는 것이 인지상정이고 정의일 것이다. 그런데 과거를 들먹이며 그들의 고통을 고소해 하는 자들은 대체 어떤 자들일까.
일본은 현재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여 우리와 갈등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과거와 현재의 그런 일 때문에 그들의 천재지변을 희희낙낙하며 조롱하다니 그게 인간이 할 짓인가.
우리 사회에 그 같이 인간이길 포기한 짐승보다도 못한 쓰레기들은 도대체 어떤 자들인가.
평소 나는 다음과 네이버에서 정치와 사회적 이슈에 대한 네티즌들의 글을 자주 읽는 편이다.
그리고 처음엔 비뚤어지고 뒤틀린 자들의 글만 난무하여 실망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굿뉴스 자게판도 양두구육의 몇몇 좌익들이 게시판을 점령하여 개판치고 있듯이 그곳도 그렇기 때문이다.
그들의 특징은 남보다 더 국가와 민족을 위하고 사랑하는 애국자처럼 행세하며 반론자들을 비웃고 조롱한다.
일본의 대재난을 고소해 하고 조롱하는 짓도 그들에게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행위이다.
물론 그들 거의 대부분은 김정일의 졸개를 자청한 하수인들이며 대한민국 파괴가 목적이고 생업인 자들이다
그리고 가치관과 정의에 대한 개념이 달라 대한민국을 잘못되게 하는 짓이 곧 정의이다.
그들의 가치관도 엉뚱하고 희한하기는 마찬가지다.
희대의 살인마에 국제사기꾼을 훌륭한 견식의 지도자라 하고 그렇게 말한 자를 교주처럼 떠 받들며 따른다.
살인마 국제사기꾼과 대화로 평화통일 하겠다고 마구 퍼준 정신 이상자도 믈론 그들에겐 훌륭한 지도자이다.
그 반대로 나라를 건국하고 경제대국 초석을 놓은 위대한 두 대통령이 그들에겐 나라를 망친 독재자이고
중국에 의존해 겨우 지탱하는 김정일정권은 자주독립국이고 미국에 의존하는 대한민국은 사대주의 식민지다.
그처럼 보고 생각하는 것이 반대인 자들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재난당한 일본을 조롱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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