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공부/ 당구용어

국어공부·2009. 12. 11. 오후 3:18:11

당구용어
임문혁 2009.12.05  12:23   조회 10   | 스크랩 0 

★ 적구와 수구의 포지션 형태에 따른 이름과 우리나라 공식 용어

 오오마와시(大回し) : 앞으로 돌리기 
おお(大)는󰡒큰󰡓이라는 말이고, まわし는 まわす(돌리다)의 명사형이다.
따라서, 大回し는 당구대를 크게 돌려치는 기술을 의미한다.
(오마오시/오마시)등은 틀린 발음이다.
이를 종합해 본다면 크게 돌려치기 정도가 되겠다.

그럼 마오시야 마와시야

 우라마와시(裏回し) : 빗겨치기, 뒤로 돌리기
裏(うら) + 回(まわ)し, うら는 "뒷쪽/뒤"의 뜻이다.
따라서, 裏回し는 적구의 뒤쪽으로 흰공을 돌려 치는 기술을 의미한다.
(우라마시)는 틀린 발음이다.

하꼬마와시(箱回し) : 제각돌리기
はこ(箱)는 󰡒상자󰡓라는 말이고, まわし는 まわす(돌리다)의 명사형이다.
상자 모양으로 돌려친다는 뜻인데...
뭐 상자모양 같기는 하다.

네지마와시(ねじまわし) : 대회전
ねじる는 "비틀다"의 뜻이다.
ねじる와 まわし가 합쳐서 "ねじまわし"가 되었는데, 이것은 수구가 당구대를 한 바퀴 이상 돌아서 적구를 맞추는 기술이다.

나메(なめ) : 얇게치기
흰공이 적구를 맞출 때, 적구를 살짝 스치고 지나가게 치는 기술을 なめ라고 한다.
흔히 "나미"라고 부르는데 틀린 발음이다.
기본형 "なめる/핥다"의 명사형이다.
그러니까 핥았다 라는 표현이 아주 적합하다.. 허헛..

가야시(かやし) : 모아치기
흔히 "가오시"라고 부르는데 "가야시"가 맞는 발음이다.
"かやし"는 "かやす"가 기본형이며, "かえす"와 같은 뜻으로 "되돌리다"의 의미이다.
즉, 흰공으로 적구를 맞춘 뒤, 적구가 다시 치기 좋게 모이도록 되돌린다는 뜻이다.
"かやし"는 "よせだま"라고도 하는데, 이 때 "よせ"는 "끌어 모음"의 뜻을 가지고 있다.

히까께(ひっかけ) : 걸어치기
기본형은 引っかける이며 의미는 "걸치다,걸다"이다.
즉, 흰공으로 먼저 당구대의 쿠션부분을 치고, 다시 적구에 걸리게 치는 기술이다.
"히까끼/시까끼"는 틀린 발음이다.

다테(縱) : 길게치기
縱/たて/는 "세로"를 뜻한다. 흰공에 ひねり를 주지 않고 각도만을 이용하여 세로로 길게 치는 기술을 말한다.
(다대)는 틀린 발음이다.

가라꾸(空クッション) : 빈쿠션 치기
"空クッション(가라쿠숀)"에서 앞의 세 글자만 따서 부른 것이다.
空/から/는 "빈/비어있는"의 뜻으로, 흰 공으로 적구를 먼저 치지 않고 당구대의 빈 곳 즉, 쿠션을 먼저 친 후 적구를 맞히는 기술이다.
(가락)은 틀린 발음이다.

※ 空자는 하늘이라는 뜻일때는 소라 라고 읽는것 같다.

기리까에시(切返し) : 잘라치기
기본형은 切り返す이며 "되받아치다"라는 뜻이다.
공을 맞추고 쿠션을 맞은 후 진행되는 형태이다.
"기레까시/기리까시"는 틀린 발음이다.

 ★ 당구의 타법

히네리/히네루(ひねり/ひねる) : 잉글리시
기본형은 ひねる. "비틀다, 뒤틀다"의 뜻을 가지고 있다.
즉, 흰 공에 회전을 주어 비틀어 친다는 의미이다.
(시네루/히나리)등은 틀린 말이다.

오시(押し) : 밀어치기
押(お)し는 押(お)す(밀다)의 명사형이므로 밀어치기가 된다.
황오시는 바운드 라고 한답니다.

히끼(引き) : 끌어치기
흔히 "시끼/식끼"라고 하는 데 정확한 명칭은 "히끼"이다.
引(ひ)き는 引(ひ)く(당기다)의 명사형이므로 당겨치기가 되겠다.
"빽시끼"라고 부르는 것은 정확히 "パックひき"가 맞다. 바꾸히끼가 되는군..

 맛세이(まっせい) : 찍어치기
messe(메세)라고 하는 프랑스말에서 왔다고 하는군요.
뜻은 "당구 따위에서 위에서 찍는다" 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후루꾸(フルク) : ???
흔히 "뽀록/후루꾸"라고 하는데 영어의 [Fluke:요행]에서 온 말이다.
영어 "fluke"를 일본식 발음으로 후루꾸라고 하죠...
당구에서 공이 요행수로 맞는 경우를 말하는데, 우리는 종종 동물 이름을 앞에 붙이기도 한다.

회사에서 같이 당구 치는 사람들끼리는 "그분이 오셨다" 라고 하기도 한다.

  
★ 당구 장비

다이(台/だい/) : 대, 테이블
이 단어는 우리의 생활 속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선반"과 같이 물건을 올려놓는 부분을 "다이"라고 한다.
당구에서 "당구대"를 "당구다이" 그냥 "다이"라고 한다.

시로(白) : 흰 공
우리가 흔히 "히로"라고 하는 말이다.
しろ는 당구의 흰 공을 의미하며 즉, 흰 공으로 상대방의 흰 공을 맞추었을 때 쓰는 당구용어이다.

다마(玉 : たま) : 당구공
우리나라에서 다마라고 하면 보통 아이들이 갖고 노는 구슬, 기계부품에 들어가는 구슬, 전구, 당구공 등 여러 뜻으로 많이 쓰인다. 동그란건 어쨌든 다 다마라고 부른다.
다마고치 역시.. 동그랗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이 지어졌던 걸로 안다.

  
★ 기타 당구 용어

 바킹(罰金) : 벌점
흔히 "빠킹"이라고 하는 데 정확한 발음은 "박킹"이다.
"벌금"이란 뜻으로 당구에서 "しろ"를 했을 경우 벌점을 받는다는 뜻이다.

겐세이(牽制) : 견제, 수비, 디펜스
당구에서 상대방이 치기 어렵게 공을 막을 때 겐세이한다고 하는데..
읽으면 그냥 바로 견제다.
덧붙여 "牽制(けんせい)する"라고 하면 "견제하다"라는 뜻이 되겠지요.
겐세이를 함으로써 상대방이 쉽게 칠 수 있었던 기술에 견제를 하여 상대의 실수를 유발한다.

그러면, 견제구는 '겐세이다마'냐?

겐뻬이 → 源平(げんぺい)
당구에서 "우리 겜뻬이 치자"라고 하면 "편 갈라서 치자"는 의미지요.
이 겜뻬이는 일본어로 源平(げんぺい), 11세기 경 源平시대에 源氏(げんじ)와 平氏(へいし)
가 양립하여 서로 패권을 다투어 싸웠는데 여기에서 두 무사의 성을 본따 편을 갈라 경기하
는 것을 겜뻬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때 源氏는 흰 깃발을, 平氏는 붉은 깃발을
사용했기 때문에 源平는 홍백을 뜻하기도 한다는군요.

 

출처 : http://club.cyworld.com/53503450113/39788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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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용어

일본말 / 우리말 

수구 / 치는공 
시내루 / 비틀어치기 
시로다마 / 하얀공 
아까다마 / 빨간공 
오마우시 / 크게돌리기 
오시 / 밀어치기 
오오마오시 / 크게돌리기 
요새다마 / 모아치기 
오라까이 / 뒤집기 
우라마우시 / 뒤돌리기 
이빠이 / 최대 
조단 / 역걸리기 
쫑 / 부딪혀치기 
쿠션 / 벽 
히끼 / 끌어치기 
히내리 / 비틀어치기 
히네루 / 회전 
가라꼬 / 벽돌리기,벽 먼저 맞히기 
가락 / 벽먼저 맞히기 
갸꾸 / 반대치기 
겐뻬이 / 편가르기 
겐세이 / 견제,수비 
고로시 / 힘죽이기 
기리까시 / 비껴치기 
나미 / 얇게치기,렵게맞히기 
니꾸 / 겹치기,두번치기 
니주마우시 / 두바퀴돌리기 
다대 / 길게치기 
다마 / 공 
다마사와리 / 공건드리기 
다이 / 당구대 
라사 / 천 
리꾸 / 두번치기,겹치기 
리보이스 / 역회전 
마시 / 다맞히기 
맛세이 / 찍어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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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꾸(객구): 역비틈 
가락: 빈쿠션 
구멍 원가락 : 원쿠션 뒤로 걸어 치기 
나미 : 얇게 치기 
니꾸 : 두번치기 ? 
다마 : 공 
다마와사리 : 공 건드림 
다이 : 당구대 
라사 : 당구지 
리보이스 : 리버스,역회전 치기 
라즈마와시(레지) : 길게돌리기 
마시 : 다맞추기 
맛세(맛세이) : 찍어치기.세워치기 
삑사리 : 미스 큐(miss cue) 
뽀루꾸 : 플루크(fluke) 
세리 : 연속 모아치기 
오시: 밀어치기 
오마시: 앞으로 돌려치기. 
우라: 뒤돌려치기,바깥돌리기 
조단조(쪼당) : 되오기 치기 
접시 : 더블 레일(double rail) 
쫑 : 키스(kiss) 
히내리(시내루): 비틈,회전,English 
히깍기(싯깍기):원쿠션앞으로 걸어치기 
히로(빡킹): 파울(foul) 
쫑치기 : 부딪쳐 치기 
하쿠(하꼬) :제각 돌리기 
힛끼(싯기) : 끌어치기

 

http://www.cyworld.com/sungsoo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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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기 - 당구와 관련된 시 두 편(펌) 
작성자 문경준(kjmunn02) 번 호 144499 
작성일 2009-12-11 오전 11:15:48 조회수 168 추천수 5

당구와 관련 된 시 두편

 ▲ 오백을 칠 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큐대에 이는 초크가루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쫑과 더불은 후루쿠로 모든 죽어가는 공을 살려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가오시를 착실히 빼내야겠다/

오늘밤에도 흰공이 적구를 스치운다.

 〈작품해설〉

 무려 500을 칠 때까지 외상 한번 하지않고 떳떳한 삶을 산 듯한 작가의 청렴함을 엿볼 수 있다. 초크가루로 인한 환경오염을 걱정하는 대목에서는 작가의 미래지향적이고 당구계의 발전을 염려하는 원대한 면을 생각할 수 있다. 특히 500도 히로를 할 수 있다고 고백한 대목은 작가의 겸손함이 엿보이는 이 시의 백미.

 

▲ 오시로 우라를 치겠소/

각이 없다 하니 구멍을 파고/

시내룬 적당히 주지요/

겐세이 있다 쫄 리 있소/

쫑은 저절로 피할려오/

가오시가 되걸랑/

한번 더 쳐도 좋고/

후루쿠 아니냐면/

그냥 웃지요

  〈작품해설〉

 오시로 우라를 쳐서 쫑을 빼겠다는 작가의 높은 다마수와 구멍을 파서 쿠션을 치겠다는 것을 보면 가라쿠를 즐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쫑이 저절로 생길 것이라는 초현실주의적 사상도 주목할 만한 대목. 그러나 “실력이냐, 아니냐?”라고 묻는 사람에게 그저 웃어 보임으로써 현실을 뛰어 넘는 작가의 고차원적인 정신 세계를 알 수 있다.

 

(배열을 좀 바꾸고 일부 맞춤법이 틀린 부분을 고쳤습니다. 제가 찾은 주소는 여기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1&aid=0000054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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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쉬어가기 - 우리말로 ..... 
작성자 신성자(socho) 번 호 144500 
작성일 2009-12-11 오전 11:39:51 조회수 125 추천수 1

1본말을 몰라요

우리말로 2해가 가도록

바꾸어 주3

대충 때려 맞추기

눈치로 꿰어 맞추기로는

당구를 모르니 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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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작성자   문경준(kjmunn02)     번  호   144504
작성일   2009-12-11 오후 12:19:53 조회수   112 추천수   3
 
당구를 모르는 분들은 용어를 설명해 드려도 어차피 이해가 되지 않으실 겁니다.
또 사용되는 일부 왜식 용어는 저도 잘 모르는 것이기도 하고요.
 
제가 공연한 글을 올렸나 보군요...^^;;;
한 때 당구장에서 담배 연기 뿜어 가며 공을 때리던 기억을 이 ''웃기는 시''가 살려 주는 바람에 퍼왔는데...
 
한가지만...
님이 말씀하신 ''대충 때려 맞힌다''는 것에 해당하는 용어가 바로 ''후루쿠''랍니다. 딱 들어맞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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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십니다.
작성자   박창영(pennom)     번  호   144514
작성일   2009-12-11 오후 1:46:08 조회수   86 추천수   1
 
일본말은 저도 잘 모르겠고, 당구용어도 잘 모르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히는 시네요.
때로는 이런 시도 읽어보면 좋은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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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당구 공부 해야겠다...
작성자   김은자(tikanete)     번  호   144529
작성일   2009-12-11 오후 7:25:25 조회수   40 추천수   1
 
 
풀이해주신 내용을 보니...
 
저는 당구는 각만 잘 맞추면 되는건줄 알았더니만...
 
별 치사한 방법들을 다 들이대며 치는거군요~~~
 
시간나는대로 다시 꼼꼼히 살펴봐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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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쉬어가기 - 우리말로 ..... 
작성자 이상훈(buyeolee1) 번 호 144515 
작성일 2009-12-11 오후 1:48:28 조회수 118 추천수 5

게시판을 상상하면 막연하게 나마 용어의 의미를 유추해 보실 수 있을 겁니다.당구판에서 실연(實演)을 하면서 설명하지 않는 한 설명도,이해도 전혀 불가능한 용어들입니다.스포츠는 과학이고 정정당당한 승부의 정신이고... 말을 하지만, 당구판 용어들은 해학,변칙,부정,술수,....이런 희화적,부정적 인생판의 이야기들에 자주 동원되는 단어들입니다. 당구가 과연 스포츠이여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애매하고도 분분했지만, 지금은 정식 아시안게임에 채택된 스포츠입니다.

 쫑-A가 C를 직접공격하기가 적절치 않을때, 무조건 B나 D를 쎄게 한번 때리면 B,D,C가 서로 얽혀 싸우다가 종래에 C를 운좋게 정확히 맞추게 된다.(여기서 B나D가 A를 도와주지 않고 엉뚱한 방향으로 튀어버리면 쫑의 효과는 물거품이된다)

 가오시-A가 B,C를 요리조리 빠져나갈 틈을 전혀 주지 않고 몰고다니며 실컷 공격하고 , 잘하면 더이상의 승부를 할 수없도록 끝장을 내버린다. 가오시는 상대방의 실수로 스스로 함정이 파지기도 하지만 A가 기묘한 방법으로 가오시를 만들어 가기도한다. 고수의 가오시에 걸리면 끝장이라고 보면 됨.

 시내루-A가 상대방의 공격타격점을 정확히 맞추기 위해 스스로의 몸의 테크닉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일, 과도하게 부려도 안되고 적게 부려도 안되고 참으로 적정한 힘의 안배와 기술이 필요함.(기성용선수가 가끔 차는 프리킥이 상대방 선수의 방벽을 뚫고 기묘하게 골대안으로 휘어 빨려들어가는 것을 연상하시면 됨)

 겐세이-A가 C를 공격하는데 B가 자꾸 앞에서 방해를 함. 이때 B의 행위를 일컬는 말이 된다. (게시판에서 자주 보는 현상중의 하나임)

 후루쿠-A가 C를 공격하는데 정식기술에 의한 공격이아니고 그렇다고 전술에 의한 공격도아니고 그야말로 얼치기로 공격한 것이 운좋게 타격점을 맞추었을 때, 이때 사람들은 A를 후루쿠라고 놀려댄다.그러나 정작 A는 고도의 기술과 전술의 결과라고 말도 않되게 우겨대곤 함.(게시판을 상상해 보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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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절묘합니다.^^ 
작성자 문경준(kjmunn02) 번 호 144524 
작성일 2009-12-11 오후 5:39:48 조회수 46 추천수 1

정말 기가 막히게 풀이하셨습니다.

아마 당구를 모르는 분들도 님의 설명을 들으면 대충 감이 잡힐 것 같습니다.

좀 삭막하던 게시판에

 신부님께서 참 좋은 글을 올려 주셨기에

 좀 쉬어가자고 올렸더랬습니다.

 후루쿠까지는 참아 줘도 겐세이는 좀 문제가 많지요.

 이곳에서 종종 보게 되는 상황을 당구로 정말 멋지게 풀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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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쉬어가기 - 우리말로 -캄솨^^* 
작성자 신성자(socho) 번 호 144525 
작성일 2009-12-11 오후 5:43:22 조회수 40 추천수 1

그러고 보니 겐세이와 후로쿠는

당구장에서만 사용되는 용어는 아닌듯합니다.

경준님이 후로쿠를 설명하셨는데 그와 같이

일상에서도 들어본 기억이 있으니까요.

 

당구장은 아주 오래전에 서너번 정도 가보긴 했습니다.

그 오래전이라는 것이 80년대 종로에서 그리고 90년대 쯤 의정부에서였지요.

가본 것 또한 내용도 없이 일진도 이진도 아닌

친구들따라 들어갔다 나온 정도였지요.

 

이렇게 설명을 해 주시니 이해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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