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女 안나] 마리아의 어머니
cosma·2007. 8. 25. 오전 8:24:11
[聖女 안나] 마리아의 어머니 축일 : 7월 26일
요아킴은 18세 때 안나와 결혼하였습니다.당시의 풍습으로 보아 청빈한 생활에 만족하였던 두 가문의 만남이었을 것 입니다. 의사 결정에 대한 마리아의 결단력, 그녀의 끊임없는 기도 행위, 율법에 대한 모범, 위기의 순간에 드러나는 확고 부동함, 친척들에 대한 헌신, 이 모든 것들은 마리아의 가정이 과거의 가장 좋은 것들을 간직하면서도 다음 세대를 기꺼이 기다리는 화목하고 굳게 뭉쳐진 가정이라는 사실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그들이 받은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돈독한 신앙 생활을 통해 메시아를 맞이할 분위기를 만들며 지내 온 침묵의 세대들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학구적인 면에서 애매 모호한 구석도 여전히 남아 있으나, 성모께 양친이 있었다는 것과, 그 양친은 성모께 어울리는 교육자였으며 구세주의 조부모였다는 것과 그리고 확실하게 요아킴과 안나라고 하는 이름이었다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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