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와 깡통

맹나연·2006. 8. 10. 오전 12:34:32

 

거지와 깡통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차며 걸어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관이
거지에게 다가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사는 동네예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는 궁시렁 거리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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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댓글 4

조정제·2006. 8. 10. 오후 10:33:03

그렇군요^^ 거지에겐 빈깡통이 가장 큰 재산인것을 ~~@@ (이제야 의미를 알았습니다^^)

anna·2006. 8. 11. 오후 9:00:56

...*^^

외론 별·2006. 8. 12. 오전 1:10:10

그러니 거지고 항상 밥 빌어 먹겠쥐... 밥통을 발길로 탁탁 차서야 복이 들어 올 까닭이 읎쥐...아암!

외론 별·2006. 8. 12. 오전 1:14:24

이봐 이봐요? 괭이 선상? 니는 고래 말 하믄 안 되야? 인생이 아니구 "에~혀! 괭생" 이라 해야 혀? 글구 그렇다구 혼자만 마시믄 되남? 술은 혼자 고래 마시믄 몬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