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수목원

수목원·2007. 6. 25. 오전 10:33:05
아침고요수목원   | 2004/12/12 (일) 14:44
 
가을이 깊어서 겨울아라고 말 하고픈 날.
아침고요수목원엔 비가 내렸다.
비오는 수목원은 을씨년스럽기는 했지만
수목원의 향기를 맡기엔 적당한 저기압이 도움이 되었다.
낮게 깔린 풀냄새 나무냄새란.....^^

길은 숲으로 꼬리를 감춘다.


국화관 안에는  변종의 국화들과 비슷한 국화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한반도형의 소국.
더 많은 국화감상은 친구블러그중 서문터끼 블로그 참조바람.
 


비오는 수목원엔 비오는 풍경이 있고


비에 젖은 낙엽도 있고...



빗방울을 잡아둔 풀잎도 있다.


.....


......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수목원은 최고의 경치를 뽐낸다.









초가집과 기와집의 한국정원은 수목원 내에서 휴식하기 좋은 장소이다.
축령산 기슭에 자리잡은 수목원과 그 속의 전통가옥은 한폭의 그림과 같으다.
 
찾아가는 길
 

 
경춘국도(46번 국도)를 타고 오다가 청평을 지나, 청평검문소에서 현리방면으로 좌회전을 하여 7km정도 오면, 임초리에 '상면초등학교'가 있고, 초등학교 앞 신호등 왼편으로 "축령산 아침고요 수목원"이라는 이정표가 있습니다.(5번, 7번을 클릭해보세요. 사진으로 연결됩니다.)







  퇴계원에서 "일동"방면(47번 국도)으로 진행하다가, 서파검문소(또는 신팔)에서 "현리 청평" 방면(37번 국도)으로 우회전하여 현리를 경유하여 임초리 '상면초등학교' 앞 신호등에서 오른편으로 우회전 하시면 됩니다.(3번, 6번을 클릭해보세요. 사진으로 연결됩니다.)







  서울시 외곽, 구리또는 퇴계원에서 약 1시간 남짓 소요됩니다.
-지도에는 "임초리"가 "임흥"으로, "서파"가 "신팔"로 표기되기도 합니다.
-37번 국도로 오실 경우 이정표를 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362번 지방도로(마석-연하리)오시는 길은 어려우니 위 두 방법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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