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수목원
수목원·2007. 6. 25. 오전 10:33:05
아침고요수목원 | 2004/12/12 (일) 14:44
가을이 깊어서 겨울아라고 말 하고픈 날.
아침고요수목원엔 비가 내렸다.
비오는 수목원은 을씨년스럽기는 했지만
수목원의 향기를 맡기엔 적당한 저기압이 도움이 되었다.
낮게 깔린 풀냄새 나무냄새란.....^^

길은 숲으로 꼬리를 감춘다.


국화관 안에는 변종의 국화들과 비슷한 국화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한반도형의 소국.
더 많은 국화감상은 친구블러그중 서문터끼 블로그 참조바람.

비오는 수목원엔 비오는 풍경이 있고

비에 젖은 낙엽도 있고...

빗방울을 잡아둔 풀잎도 있다.

.....

......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수목원은 최고의 경치를 뽐낸다.



초가집과 기와집의 한국정원은 수목원 내에서 휴식하기 좋은 장소이다.
축령산 기슭에 자리잡은 수목원과 그 속의 전통가옥은 한폭의 그림과 같으다.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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