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저것만 못하다♡
♡이것은 저것만 못하다♡
집회 39,33-35.40,1-11 내용입니다
"주님의 하신 일은 좋지 않은 것이 없고
그 업적 하나하나는 때가 오면 제 구실을 한다.
그러므로 '이것은 저것만 못하다' 고 말하지 말아라.
모든 것은 때가 오면 그 가치가 드러날 것이다.
그러니 온 마음을 모아 소리 높여 노래하여라.
그리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인간이면 누구나 고생스럽게 마련이고
여자의 뱃속에서 태어나는 날부터
만물의 어머니에게로 돌아 가는 날까지
아담의 자손들이 지는 멍에는 무겁다.
그들이 생각하는 것이나 그들이 마음속으로 두려워하는 것은
마지막 날, 죽음 앞에서의 불안이다.
영광의 왕좌에 앉은 자로부터
땅바닥이나 잿더미에 쭈그리고 앉은 자에 이르기까지,
왕의 옷을 입고 왕관을 쓴 자로부터
누더기를 걸친 사람에 이르기까지,
인생은 분노와 시기, 고난과 불안,
죽음의 공포와 원한, 그리고 싸움일 뿐이다.
밤에 자리에 누워서 쉴 때에도
잠은 새로운 근심을 더해 줄 뿐이다.
잠들고서도 잔 것 같지 않게,
대낮에 감시받는 것같이 악몽에 시달리면서
싸움터에서 도망치는 사람과 같이,
환상에 쫓겨 다니다가 구조를 받을 순간에 깨어나서,
그 공포가 한낱 꿈이었음을 알고 놀란다.
사람으로부터 짐승에 이르기까지 뭇 생명에게 벌이 있지만
죄인들은 일곱 배의 벌을 받는 것이니,
죽음과 피와 투쟁과 칼과
재앙과 기아와 파괴와 횡액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악인들에게 내릴 벌로 만드셨고
대홍수도 악인들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
흙에서 온 것은 흙으로 돌아 가고,
물에서 온 것은 바다로 돌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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