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포기 사랑을 위해

anna·2006. 10. 22. 오전 9:48:06

 
 
 
잠에서 깨어나
아침 이슬에
투명속에서
눈의 맑음을 느껴본다
 
 
너그러운
푸른 잔디에
어린 소년처럼
낙엽되어 볼을 비빈다
 
 
아직은
감사로히 흐르는
샘물에 내영혼
씻어 하늘을 본다
 
 
한포기 사랑을 위해
접었던 날개
조심 스럽게
오늘도 그렇게 걸어가네
 
 
 
-anna


 
 

댓글 5

cosma·2006. 10. 23. 오전 12:00:24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다녀가는 방문객은 리플을 남깁니다..^-^* <BR>좋은詩와 음악.. 감사합니다..*^ ^*

anna·2006. 10. 25. 오후 10:51:42

고스마님~ 언제 시간되시면 한번 모임전에 만나야 할것 같아요~ 언제쯤 좋으실지요..?.저녁때 5시 이후로는 언제든지 시간이 있어요..창동으로 오시면 맛있는거 사드리고요...ㅋ 답변 부탁드립니다..좋으신 나날되세요..*^^

cosma·2006. 10. 26. 오전 12:52:59

제가 요즘 학원을 다니고 있고(월,수,금,오후4시~6시).. 11월4일(토) 구역대항 연도 대회가 있는 관계로 저녁에는 연습을 하기 때문에 쉽게 시간을 내기가 어렵겠네요..시간을 낼수 있을때 연락을 드릴께요..^-^j

cosma·2006. 10. 26. 오전 12:56:06

상의하실 일이 있으시면 "회원들의 대화방"을 이용해 주세요.. ^-^

anna·2006. 10. 26. 오전 9:10:47

에구~ 바쁘시겠네요..^^ 네 잘알겠습니다~ 모쪼록 뜻하시는 일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유의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