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 세대들... 굶주림에서 아이어트까지 단숨에 정복하다 !!
+찬미 예수님
추석 연휴에 여러 글들을 뵈며 저도 한글 올려 이곳 교우 분들과 나누고 싶은 글 한편 올립니다.
오늘 MSU에서 한국학회의 (Council of Korean Studies of MSU) 연차 행사인 글로벌 코리아 시상식 (Global Korea Award)에 참석하였습니다.
올해에는 3분이 수상을 하게 되었는데 그분들의 프로파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List of Awardees
2006 Global Korea Award
Council on Korean Studies
Michigan State University
GKA Awardees
Dr. Jong Nam Oh (Executive Director of International Monetary Funds)
Mr Toriq Hussain (Country Representative of Maxmakers Korea)
The Honorable Hoon-Yung Hopgood (State Representative, Michigan)
첫번째 수상자인 훈영 Hopgood 미시간 국회의원은 지난 4월에 결혼 하였다며 수상식에 정치적인 이야기를 할 이유가 없으나까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한다며 이제 새 시악씨인 와이프 선화씨를 소개하며 한국인들의 가족에 대한 사랑과 자신의 한국에 대한 애정, 그리고 미시간의 입법 위원으로 활동하며 미시간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이제 30대 인 이 젊은이는 그리 평탄한 삶을 산것은 아니지요.
서울의 부모를 잃고 미국 미시간에 입양되어 이곳에서 자랐으니 오죽 마음이 그렇겠습니까?
그의 정보를 웹에서 찾아 보니 작년 11월 친부모를 찾아 보겠다고 서울에 갔던 모양인데 그런 언급이 없는 것을 보면 그다지 결과가 신통치는 않았었나 봅니다.
참... 이 미시간은 입양아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한, 뿌리찾기, 애증의 이야기 많은 생각을 해주게 하였지요.
두번째 수상자인 Mr. Toriq Hussain은 파키스탄 아버지와 독일 어머니를 둔 국제적인 사나이로 한국 부인을 얻어 서울에서 살면서 기업 컨설탄트로 일하면서 한편 코리아 헤랄드 칼럼니스트이며 또 가끔 티비에도 나옴으로 여러분도 얼굴이 익숙할 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분은 자기 책 다이어몬드의 딜렘마라는 책을 소개해주었는데 내용은 대강 한국을 다이어몬드 같은 나라라며 이제까지 훌륭한 성장과 경제를 성취하였는데 이제야 말로 갈고 딱아 값진 보석이 되느냐 아니면 갈아지지 않은 돌과 같은 원석으로 남느냐 하는 기로에 섰으며 이를 이끌어 줄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말하였습니다. 겉 인상으로 현재의 지도자들을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듯 하였습니다. 책을 자세히 읽어 보아야 하겠지만....
한 국제적인 감각을 가진 외국인이 본 한국... 저도 어찌보면 한국을 떠난 외국인으로 한국을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신선한 눈으로 한국을 예의 분석하며 주시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세번째 나오신 오 종남 박사님은 스라이드를 보여 주며 IMF의 입장에서 본 한국 경제를 논하여 주었지요.
1960년 당시 개인 소득이 불과 79불에서...
2005년 16,000불에 이르기 까지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고,
IMF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경제를 이룩한 한국...
1998년 금융파동으로 7,000불로 내려 갔다가 다시 회복을 넘어
이제 10위권에 든 우리경제는 그야 말로 1998년 그 失足마저도
다른나라에게 그래서는 안된다는 (흥청 망청 써 댄것ㅠㅠㅠ)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며
1960에서 50년 역사를...두 기적을 이뤄낸 이 세대들이야 말로..
그시절 하루 세끼 쌀밥이 꿈이었던 가난을 이겨내고 같은 세대로서
이제는 다이어트를 신경써야 하는 기적같은 성장을 일구어 냈다며...
이제 한국은 받기보다는 남을 돕고 주어야 더욱 더 성장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였습니다.
아울러 오박사는 대부분 아프리카나 동남아 태국이나 인도네지아등의 개발도상국들은 부패가 경제 성장에 가장 큰 장애라며 1960년대에서 70년대 중반까지 박정희 대통령의 15년간을 경제 성장의 기반을 닦으며 비교적 부패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타력으로 이렇게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려 주었습니다.
(이곳의 많은 교우 분들이 동감하시지 않겠지만..)
마지막으로 Toriq Hussain 씨의 말씀으로 이글을 마칠까 합니다.
한국은 기로에 서 있습니다.
독일의 경제 성장을 모델로한 일본의 경제...
또 그 일본을 따라간 한국의 기적적인 경제 부흥은... 아직 자축하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이미 독일은 침체기에 접어든 것 같고,
또 일본의 경제도 정체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과연 한국이 그 뒤를 따라 이제 정체 침체기로 갈것인지?
아니면 그들을 넘어서 경제를 더욱 성장 시킬 수 있는지
한국인들은 自問하며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분의 진단으로는 지도자에 달려 있다 라고 하는 듯 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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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세분의 웹싸이트 링크를 남깁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diamond-dilemma.com/eng/
http://www.asianamerican.net/bios/Hopgood-HoonYung.html
http://www.joh1178.pe.kr/proflie_e.asp
미시간 주립 대학의 한국학 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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