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직 "본당은 우리" 1일 피정에 초대합니다.

황인성

2010. 3. 4. 오후 12:24:46

1
 
      찬미예수님!
 
   본당 형제, 자매님 사목회 주관하고 ME협의회에서 진행하는
 
   본당 1일 피정에 초대합니다.
 
 
   초대합니다.
 
   인창동 중앙공원에서 훤히 내려다보이는 성전…
   주님이 보시기에도 너무도 아름답고 평화스런 성전이 아닙니까?
   한때는 성전위에 가건물 및 비닐로 비 바람을 막던 성전, 여름 장마라도 질때면 물이들어와
   형제님들이 나와서 물을푸고, 겨울에 눈이오면 누구보다 먼저 나와서 눈을 치우던 형제님들,
   천막카페에 놓여있던 나무난로에 고구마를 구워먹던 아름다운 추억도 있는 우리성전 
   우리는 언제쯤 아름다은 성전을 가질수 있을까? 꿈을 꾸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지금은 아름다운 성전에서 미사를 드릴수 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인창동 성당을 다니면서 알게 되었던 그 많은 은혜와 은총들……
   친 동기보다 더 나은 입속의 혀 같은 나의 형제, 자매들……
   일주일에 한 번, 온 정신을 새롭게 해주는 미사……
   그리고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나무처럼 항상 계셨던 우리 신부님, 수녀님,
   어린 우리를 두 팔 벌려 안아주고 격려해주셨던 나의 주님! 우리의 하느님!!
   이 모든 것이 하나 된 곳 우리의 인창동성당입니다.
 
   이렇듯 지나온 인창동 신앙공동체의 여정을 돌아보며 성당에서 하루 피정을 엽니다.
   하루 피정을 통하여 우리는 시들어가는 우리의 신앙과 삭막해져 가는 우리 주변을 돌아보며
   서로 사랑을 나누고, 삶의 활력을 주고받으며 본당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 자신의 신앙생활에
   영향을 준 사람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신앙생활 중에 겪었던 외로움과 소외감도 함께 나누고, 본당 식구가 한 가족처럼 가깝게 지내고
 
   서로 격려하면서 사랑을 주는 생명의 불꽃으로 거듭 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본당은 바로 "생명의 불꽃인 우리" 이기 때문입니다.
 
     장소 : 소성전
     일시 : 2010년 3월 20일(토) 오전9시~오후6시(신청서 접수 : 매주 미사 전, 후)
     대상 : 전 신 자 (특히 구역장, 반장님은 반드시 참석)
     회비 : 1인당 6,000원 (점심 및 간식비 포함)
 
 
    "본당은 우리" 피정은
 
   강의를 듣고 느끼는 피정이 아니고,
 
   참가자 모두가 함께 동참하고 나누는 피정입니다.
 
   함께하시어
 
   본당의 추억도 나누시고 ----
 
   나의 침묵의 소리는 무엇인지 ---
 
   우리는 한가족임을  느끼며 ---
 
   왜 본당이 우리의 "생명의 불꽃" 인지를 깨닫는 피정이 될것입니다.
 
   형제, 자매님들 꼭~~~시간내시어 참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