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불우이웃 대상자 추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학수

2010. 2. 4. 오전 9:56:21

찬미 예수님
사회사목분과와 빈첸시오를 담당하고 있는 김학수 파비아노 입니다.
 
주임신부님께서 지속적으로 강조 하시고 계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도움은 우리 공동체가 해야 할 중요한 덕목과 의무라 할수 있겠습니다. 
 
저희 본당에서 사회사목으로 쓰여질 재원은 본당지원금, 교우분들이 납부해주시는 명예회비, 기부금,
빈첸시오 활동회원의 비밀헌금 등으로 충당되어 지고 있으며,
그중에 올해부터는 본당지원금이 대폭 증액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렇게 늘어난 사회사목 예산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대상자와 가정에 지원 되려면,
무엇보다 그 대상자와 가정의 발굴이 우선적으로 중요한 관건이며,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분들이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이며, 오히려 감추고 심지어 도움을 거부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10명 남짓의 빈첸시오 회원들이 이를 파악 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며,
파악 하기 위해 나선다 해도 무척 조심스러운 일입니다.
 
가장 효과적이고 좋은 방법은 각 구역의 교우 여러분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추천 해 주시는 것입니다.
 
사무실 또는 구역장님들께, 저희 빈첸시오회원 에게 간단한 인적사항을 적어 주시면,
저희 회원들이 방문하여 도움을 드릴 방안을 검토하고 집행하게 됩니다.
 
비신자도 관계 없으며,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절대빈곤층은 아니더라도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정 등
우리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들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설과 사순시기를 앞두고 불우이웃을 다시 돌아보는 시점이 아니가 생각하며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본당 사목지침인 '원 플라스 원'이 여기에도 해당 되겠지요.
 
하느님의 보다 높은 영광을 위하여  인창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