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이 산 정상에서의 은혜로운 미사를 끝내고
내려오는 길에 엘리야가 머물렀던 곳과
카타리나 수도원까지 3000개에 이르는 계단을 내려옵니다.
이 계단은 한 수도자가 자신의 죄를 씼기 위한 보속으로 평생을 일구어 놓은 것이랍니다.
그래서 인지
내려오면서 많은 묵상이 절로 됩니다.
그리고 제가 이전에는 보지 못하였던 황량하기 이를데 없는 시나이 산의
이름 모를 꽃들을 소개합니다.
지정태
2010. 5. 20. 오후 3:33:44
보속의 삼천계단은 그야말로 회개의 산물이며 신앙의 유물이라 할말하네요. 황폐한 들판에서도 꽃을 피우는 귀한 생명이 놀랍기만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