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의 샘을 오윤무사라는 아랍어로도 사용됩니다.
출애굽하는 이스라엘 백성이 마실 물을 찾았으나, 써서 먹지 못하였지요.
그런 상황에서 모세의 기도를 통해 응답받게 됩니다.
하느님께서 일러준 나무 가지를 갖다 놓으니, 쓴 물이 단물이 되게 됩니다.
해서 그 샘을 모세의 샘이라고도 하는 것이랍니다.
홍해를 건너
마라의 샘을 지나면
계속 광야가 이어집니다.
우르 광야 신 광야 그리고 시나이 광야로 이어집니다.
저 광야를 지나는 이스라엘 백성을 생각해 봅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래서 그렇게 하느님께 불평을 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