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유산 페트라

지정태

2010. 5. 20. 오후 5:11:28

페트라  우리가 아는 말로 하면 베드로라고 칭합니다.
 
즉 그 뜻은 바위입니다.
 
근 1500년을 잊혀진 문명으로 있다가 100여년 전에
 
발견되었지요.
 
신앙적으로는 동방박사가 들려서 이곳에서 유향을 사을 것이라는 고고학자의 주장도 있구요,
 
왜냐하면 이 곳에 문명을 일군 나바테아인들은 기본적으로 중개무역을 주로 했던 이들이기에
 
가능한 얘기입니다.
 
또한 바오로 사도가 개종후에 최초로 방문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등등
 
1번 사진이 페트라에서는 제일 유명하죠.
 
산 전체를 깎아 만들었기 때문이지요.
 
사암이기에 가능했는데요, 실제로 가까이가서 모면 얼마나 바위가 이쁜지 모릅니다.
 
 
 마지막 사진은 세계 어디에도 없는 사암 원형경기장입니다.
 
로마시대에 로마의 지배 하에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원형경기장이 있습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 그 잔재가 있습니다만, 이 경기장만은 산자체를 깍아 만들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인디아나 죤스라는 영화에도 등장했던 알카즈네 묘인데요,
 
역시도 산 자체를 깎아서 만들었습니다.

댓글 4

  • 2010년 5월 20일 오후 5:28

    산에 푸른 나무가 없는 것도 특이하고 생김새도 기이하여 색다른 멋진 풍경으로 보여집니다. 산을 통째로 깍아 경기장을 만든 것 또한,,,,

  • 2010년 5월 20일 오후 9:14

    사람의 힘이 정말 대단 하네요..산을 통째로 깍을 만큼..얼만큼의 시간이 걸려서 완성 했는지 궁금 하기도 하구요^^*

  • 2010년 5월 23일 오후 12:56

    100년쯤 걸렸을까요??

  • 2010년 5월 24일 오전 8:53

    신부님 설명이 있어 더 재미난 성지사진이네요^^ 자꾸자꾸 가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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