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서식

김영숙

2011. 7. 20. 오전 10:51:13

찬미 예수

저 오늘 사도들의 모후 선서식 해요

8월 12일 완필 예정 이었는데 (울 아들 제대날짜)

조금더 분발해서 오늘날짜로 성경쓰기 마무리 했음다(선서식에  맞춤 같네여)

어깨 아프다고 징징 거림~~

울 가족 그거 왜쓰냐고 물어봅니다. (그때 그때 달라요)

남편한테 : 당신 건~언~강 하라구 (계속쓰라구 부드러운 키보드로 바꿔 줍디다.)

큰아들 한테는 : 군대생활 잘하라구(내가 다 못쓰면 제대하구도 집에 못온다 으름짱 ~) 담달 제대인 울아들 못올까봐 얼마나 썼냐고    자주 물어봅니다.   (아들아 완성했으니까 집에  올수 있다  ~ 온나)

작은아들 한테는 : 뭐든지 열심하는 아들 되라구 (열심히는 하는데 점수는? ~~~행방불명 ^*^ )

중간중간 넘  길다는 생각에 꾀두 마니 부리고

한번은 해보자 싶어서 여러사람한테 성경쓰기 하고 있다고 소문도 내고(넘들은 여러번도 하던데)

그래두 한번도 대단한것 같아여( 처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여 ~~~아녜스 잘했당  토닥토닥)

기억하는 성경말씀 말하라고 하면 (음음)  넘 많아서리 ~~~ (일단은 마무리가 중요합니다.)

 

 

 

댓글 4

  • 2011년 7월 20일 오전 11:25

    사도들의 모후 pr -보나, 루치아 자매와 같이 선서식 합니다.

  • 2011년 7월 20일 오후 12:17

    여러가지 축하드려야 겠군요. 대단한 일 하셨구요. 개인성경쓰기가 보통일 아닌데, 그리고 레지오단원 되시는거 축하드려요!!!

  • 2011년 7월 20일 오후 6:27

    정말 대단하세요.^^*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예쁠까요~!!!

  • 2011년 7월 20일 오후 10:20

    급 수정합니다. 연락을 못받아서 담주로 연기된걸 미사 가면서 알게되었네여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