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개월간의 여정을 마치고 목요반의 예비자님들이
드디어 세례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24명이 세례로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나셨는데, 한분 한분에게 축하의 인사드립니다.
모든분들이 다 특별한 은총을 받으셨지만
특히, 불편한 몸을 이끌고 삼수끝에 영광을 거머쥔 김종용 바오로님,
교리중에 병으로 쓰러져 많은 분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겨주셨지만, 분과장님의 방문교리로 무사히
과정을 마치신 김학자 마리아님.
사고로 거동이 불편하여 바깥 출입이 어려운 황상균씨를 윤흥로 학장님의 방문교리로 레오라는 본명을
갖게 되신 황상균 레오님.
모두모두 특별하기 그지 없습니다.
오늘로서 스물네분은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하느님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이마의 인호를 늘 잊지 않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세례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