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선리(탑선마을) 초입 맑은 물이 흐르는 탑선교를 지나니
마을 끝자락에 연두에서 초록으로 옷을 갈아 입는 감나무를
왼쪽으로 돌아 검붉은 단풍의 묘목들이 초록들판을 지나는
발걸음의 시선을 잠시 머무르게 합니다.
빨간 리본으로 안내하는 전주교구 신앙해설사님들의 아름다운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낍니다.
초록 숲을 20분 정도 지나는 길목에 ''''지초폭포''''가 시원하게 흐르며
너른 품으로 발길을 쉬어가라 하네요.
탑선(배재성당터 초입)
이종화
2013. 5. 31. 오후 12: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