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덕 최양업신부님께서는 이곳 도앙골 반굴집에서
편지(자기활동보고서)를 쓰면서 기거를 하셨던 곳입니다.
* 금지마을1리에서 도앙골 초입까지의 작은 시냇물이
흐르는데 ''''서양미나리(그레송)''''="물냉이"가 군락을 이루며 부드러운
물결에 흔들리며 작은 꽃들을 피워올립니다.
예전에 이곳은 서양선교사 님들이 계셨던 곳이라 그레송이
심어져 세월을 따라 해마다 군락을 이루어 피어난다고 합니다.
*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소리와 지붕 위에 올라 있는 닭을 보며
"깨어 있어라~" 성서의 말씀이 울리는 듯 합니다.
도앙골
이종화
2013. 5. 20. 오후 5:3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