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명하고 순수한 대지,
다 벗어버린 십자가와 겨울나무 앞에
스스로 그러하게 무릎 꿇는 우리
* 내포지방을 안내하는 섬세한 사랑
* 햇살 받아 고드름이 녹아 내리듯
경직되었던 마음이 부드러운 열기로 밝아옵니다.
* 덕산의 마을을 내려보며 이쯤 어디에 주막이 있었다는데~
* 하얀 겨울산 발길 돌리기 아쉬움에 그림자와 발자욱을 남기다.
한티 고개마루 주막은 어디에~
이종화
2012. 2. 20. 오후 4:4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