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졸따라 한티고개를 향한 발의 기도

이종화

2012. 2. 20. 오후 4:22:04

* 멋진 순례자에게 포졸 옷을 권하였습니다.
     (헤어스타일 교정비 청구하는 농담이 오가는 명랑한 시간도 잠시!)

* 그 분들이 걸었던 악명 높은 순교자 압송로 소리없는 묵주기도로 따릅니다.

*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발자욱에 숙연함이 함께합니다.

* 십자가의 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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