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학교''를 지나 한참을 걷다보니
* 동네 견공들이 어수선이 짖어대고,
단풍보다 더 고운 초목들이
밭고랑 추위에 얼어가는 배추를 위로하는 듯
*** 교우촌 초입
백학 교우촌
이종화
2011. 12. 18. 오후 8:55:40
이종화
2011. 12. 18. 오후 8:55:40
동네 노인회관 앞에 대형 버스를 세우고, 농로길을 걸어 들어가면서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몇대째 내려 오는 신앙으로 사제와 수도자의 못자리가 되신 어머니 말씀도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