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혁
2006. 12. 4. 오전 2:06:50
정난주 마리아 묘소.
황사영 백서를 보며 감탄하던 마음이 그 가족의 흩어짐에 이르면 마음이 무너집니다. 아들을 추자도에 몰래 내려놓고 제주도에서 살아가면서 아들 생각으로 얼마나 쓰라린 가슴이었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