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바위
대성당에서 미사봉헌과
꿀맛같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십자기의 길을 따라
성모동산에 오릅니다.
* 예수님의 품안에 들어가듯 검은 돌계단 오르니
* 기와지붕 너머 마주보이는 공산성
* 한 때는 넓게 흐르고 홍수로 범람하면
순교의 붉은 피를 담아
더 넓은 금강으로 유유히 흘렀을 ''''제민천''''
* 순교의 거룩한 땅
노란 솔잎에 발자욱을 남기니
현란한 레드카펫 부러울것 없어라.
* 성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