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안드레아신부님의 아우 김난식 프란치스코와 그의 7촌 조카 김현채 토마스의 묘
아름다운 숲길을 걷다가 묘앞 70미터 지점부터 경사가 급한 길을 숨을 고르며 오른 길
두기의 무덤이 우리를 반겨주고
병인박해를 피해 온 이곳, 산이 무척 깊어 보였다.
먹구니에 자리를 잡고 화전을 일구며 살았던 고단함 속에서도
신앙을 잃지 않고 매일을 살아갔던 분들.
또 다시 나를 돌아 보는 시간. 감사.....좋다 !
김정자
2011. 6. 1. 오전 12:36:35
넘 부럽네요 수고하시고 올려 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