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장골

이종화

2011. 4. 30. 오후 7:10:58

사기 굽던 님들

영성의 쉼터

그을음으로 얼룩진 한켠에

대나무 살 꽂은 지붕 열리고

생생한 초록이 살고자하니

두릎이 나무로 땅으로

듬성한 울타리 되어 감싸네

댓글 2

  • 2011년 4월 30일 오후 8:47

    사기장골은 사기점골이라고도 합니다.위 사진은 이미 허물어지고 흔적이 없어진 옛공소 사기점골 공소 터 입니다. 지금은 누군가 밭은 일구어 놓았네요.맘이 아픈...우리 교회사의 현주소

  • 2011년 5월 4일 오후 5:15

    흔적도없이사라진공소.아깝습니다.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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