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골

이종화

2011. 4. 30. 오후 6:50:47

돌계단 아래마다

제비꽃 민들레가

드는 이를 반긴다.

신발 모으고

공소 안에 들어서니

굳건한 걸쇄에

쌍문 접어 걷어올리고

기꺼이 맞으시는

주님 찬미 받으소서!

 

댓글 1

  • 2011년 4월 30일 오후 8:51

    지금은 유구성당의 구역으로 되어 레지오나 반모임등을 하고 주일 미사는 유구성당으로 간답니다. 정결한 요골공소에서 옛 선조들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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