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계단 아래마다
제비꽃 민들레가
드는 이를 반긴다.
신발 모으고
공소 안에 들어서니
굳건한 걸쇄에
쌍문 접어 걷어올리고
기꺼이 맞으시는
주님 찬미 받으소서!
이종화
2011. 4. 30. 오후 6:50:47
돌계단 아래마다
제비꽃 민들레가
드는 이를 반긴다.
신발 모으고
공소 안에 들어서니
굳건한 걸쇄에
쌍문 접어 걷어올리고
기꺼이 맞으시는
주님 찬미 받으소서!
지금은 유구성당의 구역으로 되어 레지오나 반모임등을 하고 주일 미사는 유구성당으로 간답니다. 정결한 요골공소에서 옛 선조들의 숨결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