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골 초입
소담한 자리 ''''''''새터''''''''
신해불란 피하여
산에 들어 밭을 갈고
주님말씀 굳건한 순교신앙
다락골에 복음전파
교우촌을 이루네
우물아 어드메뇨
기웃데다 발길 돌리려니
바랜듯 은은한 들꽃들
아쉬움의 시선을 부여잡고
정다운 옹기항아리
잠시 나온 햇살로 윤기흐르네
-최경환프란치스코 성인
최양업신부님의 탯자리- 에서
이종화
2011. 4. 30. 오후 4: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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