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리 성당

이종화

2010. 12. 24. 오전 11:05:07

1950년 6.25 때
사제들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곳.
성당 내부의 기둥과
얇은 홑창의 창문들마다
잠금장치의 녹슨 걸쇠들이
"세월아 너는 흘러라.
나는 붉은 녹으로 쌓여 남으리라."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 1

  • 2011년 1월 26일 오후 6:32

    세월아흘러라.나는붉은녹으로쌓여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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