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낭만적이지 않은 - 강변의 성모

2007. 8. 31. 오후 8: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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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낭만적이지 않은 - 강변의 성모

"강변" 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낭만적 분위기가 들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바로 서울 양화진 한강변
절두산 성지 꾸르실료 회관 앞에 서 있는 "강변의 성모"는

병인박해로 수천명의 천주교 신자가
목이 잘리고
혹은 묶인채로 잠두봉 산에서 한강으로 내던져 순교한 곳에서

우리의 순교자들을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전구해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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