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 첫 미사

2006. 10. 26. 오후 3: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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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의 첫 미사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1794년 말 입국한 중국인 주문모 야고보 신부님이

이듬해 1795년 부활 대축일 미사를 집전하고 있는 모습의 모형입니다.

이 부활 대축일 미사가 한국 천주교 사상 첫 미사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에는 신자들을 보고 미사를 거행하는 것이 아니라

벽에 설치된 제대를 향하여 라틴어로 미사를 거행하여

뒤에 있는 신자들은 신부님이 무슨 애기를 하는지 잘 몰라

그저 묵주기도를 바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주호식 바드리시오 신부님이 자료실에 올리신 것으로

서울 절두산 성지 박물관에 가시면 모형으로 만들어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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