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20일 주일 아침 08:00 시
명동성당 옆, 가톨릭회관 후문에서 버스 두대가 출발했습니다.
서울대교구 순교자 현양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매월 3째주 지방성지 순례입니다.
참가비는 2만원이며 점심을 제공합니다.
저는 2호차에 승차했는데
출발하자 주모경, 성인호칭기도, 묵주기도, 성가를 부르고
한국천주교회사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대구까지는 장거리여서 잠시 잠이 들었습니다.
충주 휴게소에서 한번 쉬고, 왜관을 거쳐
11시 20분 신나무골 성지에 도착했습니다.
이선이 엘리사벳 순교자의 묘소입니다. (11:22)
현지 대구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리는 마회장님이
신나무골, 엘리사벳 묘소등, 성지 설명을 하십니다.(11:30)
철도역이 가까운지 무궁화열차가 지나가는 것이 보입니다.(11:42)
대구 첫 본당 터(11:50)
대구 천주교 요람지 기념비(11:51)
대구 첫 본당터(11:51)
신나무골 학당터
신나무골 옛 초가 사제관(11:52) - 마회장님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초대 신부 김보록 신부님 흉상
초가 사제관 내부 (11:53)
사제관 내부와 제의
11시 58분
스위스 풍의 아담하고 멋진 신동 성당(12:13)
신동 성당 성모상(12:14)
신동 성당 김대건 신부님 상(12:14)
신동 성당 제대(12:15)
주일미사
신동성당 신부님의 강론에서
성체성사 - 주님께서 우리의 밥이 되었듯이
우리도 가족의 밥이 되고
남의 밥이 되어야한다는 인상적인 강론을 하셨습니다.
또 우리의 모든 고통과 두려움에 대하여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는 주님의 말씀을 들려 주셨습니다.
미사가 끝난후 색다른 신동성당을 다시 찍었습니다.(오후 1시 22분)
점심식사후 한티 순교성지에 도착(오후 2시 56분)
한티 성지 순교자 묘역 입구
한티성지 순교자 묘역 진입로(오후 2시 58분)
순교자 묘역에서 마회장님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오후 3시 02분)
십자가의 길 입구(오후 3시 3분)
이곳은 순교자들이 살고 죽고 묻힌 곳입니다. (오후 3시 3분)
조대비의 친척 순교자 조 가를로의 묘소(오후 3시 15분)
한티성지 십자가의 길은 순교자의 묘소(무명 순교자 포함)와 함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순례단은 오후 4시 40분 한티성지를 출발하여
칠곡을 거쳐 황간 휴게소를 경유
벼스에서 묵주기도, 성가를 부르며
저녁 9시 30분에 서울에 도착
집에 10시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장거리를 이동하여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
관덕정을 들르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