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늘과 실은 함께 있어야
가치가 있습니다.
꽃과 벌이 같이 있기에
세상은 아름답고 풍요로우며
어둠 속의 별과 달은 함께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사람은 사람과 있어 가치가 있고
아름답고 풍요로우며
외롭지 않습니다
-좋은글중에서-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저물어 가는 해를 보니 아쉬움만 쌓입니다.
좀 더 열심히 살아낼 걸 하는 후회도 들고
무엇인가로 정신없이 분주했던 기억들이
그래도 자꾸만 그리움으로 남습니다.
한해 동안 저와 함께 했던 크고 작은 일들
기뻤던 일, 슬펐던 일, 즐겁거나 언짢았던 일
때론 너무도 행복했던 일들까지도 저편
기억 속으로 지워지러 합니다
물질보다는 가슴속에 채워짐에
관심을 갖고 좀 더 여유롭고 풍성한
삶을 살아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깨어있는 삶이 되기란 그리 쉬운 게 아니지만
푸르른 상록수 같은 의연함으로
한 세상 좋은 사람들과 더불어 좋아하는 일 하면서
둥글둥글 어우러져 살아가는 자체가
즐거움일 수 있는 여유를 갖기 위해 늘 노력하고
좋은 생각으로 일상에서 작은 행복도 안고
따스한 정 느끼며 살아가고픈 세월.
다시금 시작될 새해를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날로 번창하시고,
모든 희망과 꿈이 소원대로 성취하시길 바라오며,
님들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고,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우홍배/카페지기
너에게로 가는카페 운영자 / 일동
낭송/ 허무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