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하루 환하게 출발 하세요
- 평안하시길 빕니다 - 하늘하고 이야기할 때가 많습니다. 텅 빈 그 하늘에 마음에 있는 것 다 쏟아내고 나면 좀 가벼워집니다. 한 생애를 보내면서 믿을 것 나 하나뿐! 그렇지요? 그 나 하나도 실상은 텅 빈 존재, 스러질 눈발 같은 것. 그래서 고맙기도 하고 소중하기도 한 것이 인생이고 우리 존재가 아닌가? 평안하시기 빕니다. 진심으로. - 이철수의 《밥 한 그릇의 행복 물 한 그릇의 기쁨》중에서 - 하늘을 바라보며 진심어린 마음으로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힘을 주세요" "텅 빈 저에게 힘을 주세요"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평안과 힘을 주세요" 그렇게 기도하고 나면 정말 가슴이 채워지고 힘이 생겨납니다. 모든 것이 다시 보이고 더 소중해지기 시작합니다.
마음문 활짝 열고선 쓸고 닦고 비우고 행구어 내고서 보송보송 잘 말려서 마음의 창은 유리알 처럼 닦아서 은은하게 안겨드는 한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