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7일 금요일출석부........맑음

2013. 12. 27. 오전 7:57:30

글자

희망찬 하루 환하게 출발 하세요

-  평안하시길 빕니다 -


하늘하고 이야기할 때가 많습니다.
텅 빈 그 하늘에 마음에 있는 것 다 쏟아내고 나면 
좀 가벼워집니다. 한 생애를 보내면서 믿을 것 나 하나뿐! 
그렇지요? 그 나 하나도 실상은 텅 빈 존재, 스러질 
눈발 같은 것. 그래서 고맙기도 하고 
소중하기도 한 것이 인생이고 
우리 존재가 아닌가?
평안하시기 빕니다. 진심으로. 

- 이철수의 《밥 한 그릇의 행복 물 한 그릇의 기쁨》중에서 -

하늘을 바라보며 
진심어린 마음으로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힘을 주세요" 
"텅 빈 저에게 힘을 주세요"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평안과 힘을 주세요"
그렇게 기도하고 나면 정말 가슴이 채워지고 
힘이 생겨납니다. 모든 것이 다시 보이고 
더 소중해지기 시작합니다. 
마음문 활짝 열고선
쓸고 닦고 비우고 행구어 내고서 
보송보송 잘 말려서
마음의 창은 유리알 처럼 닦아서
은은하게 안겨드는 한해를 

댓글 3

  • 2013년 12월 27일 오전 7:57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3년 12월 27일 오전 8:16

    나는 부산에서 1박하고 거제로 출발

  • 2013년 12월 27일 오전 8:56

    어~~나 여기 거제도인데~~학교에서 워크샵왔어요 형님~~어디계실까???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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