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5일금요일출석부......비

2013. 11. 15. 오전 8:01:13

글자

 

통장 계좌번호

 

 

 

일자무식인 조직의 두목 (한바)가 온라인 송금을 하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입금할 계좌번호를 적어놓은 메모지를 챙기지 못한 두목(한바)는

 

부하(유바)에게 전화를 걸었다.

 

 

한바 : 통장 계좌번호 좀 불러봐라 계좌번호는  (7410-8516-9632-147 )

 

유바 : 예! 형님 지금부터 부르겠습니다. 7410 다시.

 

한바 : 그래 다시.

 

유바 : 8516 다시.

 

한바 ; (솟아오르는 화를 참으며) 그래, 다시.

 

유바 : 9632 다시.

 

한바 : 야! 너 지금 장난해! 처음부터 잘 불러야지 왜 자꾸 다시 다시 하는거야!

       

 다시 불러!

 

 

 

 

댓글 3

  • 2013년 11월 15일 오전 8:01

    즐겁고 보랍된 주말되세요...........

  • 2013년 11월 17일 오후 7:19

    한바야.. 너 왜그리 맹해졌니?감기 후유증?????

  • 2013년 11월 18일 오전 8:38

    부한부유 라~~~~~ㅋㅋㅋㅋㅋㅋㅋㅋ~~~~~~~~두분의 우정을 기원합니다..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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