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7일화요일출석부......맑음

2012. 4. 17. 오후 4:32:37

글자
아름답게 사랑하고싶다~



      당신의 어깨에 기대어
      무서운 영화도 한 편 보고 싶고
      강가가 보이는 카페의 창가에 앉아서
      당신과 옛이야기도 하고 싶습니다.


      겉만 아름답게 보이는 게 아니라
      우리들의 사랑에서도
      아름다운 향 내가 나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점심을 라면 한 끼로 때워도
      비싼 스테이크 한 조각 먹은 것보다
      더 맛있는 그런 때 묻지 않고
      순수한 사랑으로
      당신을 감싸주고 싶습니다.

       


      파란 하늘이 너무 예쁜 날에는
      버스를 타고 교외로 나가
      일회용 사진기로
      한 장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소중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깊지 않은 사랑이라면
      거절하겠습니다.
      진심이 담기지 않은 사랑이라면
      거부하겠습니다.

       


      참으로 저를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는 사람만이
      제가 없으면 안 될 것 같은 사람이라면
      그때서야 저는 마음의 문을 열어
      사랑이란 것에 목을 매고 싶습니다.

       


      사랑하면서
      웃을 수도 울 수도 있습니다.
      고집부리거나 상처가 되는 말들은
      자제하고 억제하겠지만
      아름답고 예쁜 말들은
      아낌없이 주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제 일생에서 잊혀지지 않을 사랑.

      좋은글
       

     
     

    댓글 5

    • 2012년 4월 17일 오후 4:33

      아침에 굿뉴스 사이트가 안떠서 퇴근길에 출석부 올림니다..

    • 2012년 4월 17일 오후 5:03

      아침에 굿뉴스 사이트가 안떠서 퇴근길에 출석부 올리는 유광조 바오로 부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대회 당일 열심하시는 모습에 새삼스럽지만 역시 형만한 아우없다는것을 느꼈습니다..수고하셨어요 과앙조오혀엉니임~~!!!

    • 2012년 4월 17일 오후 5:17

      참 살아가면서 많이 얻는것도 있지만 소소한 마음, 작은것에 느끼는 감사함은 많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 2012년 4월 17일 오후 5:18

      시에서와 같이 영화 한편, 점심 한끼가 어려우니... 저만 그런가요... 다시 초심으로...

    • 2012년 4월 18일 오전 8:05

      2012년은 강씨들만 부활하네...ㅋㅋㅋ 봉규야 반갑다...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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