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3일화요일출석부....맑음

2012. 3. 13. 오전 8:16:12

글자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좋은 글중에서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봄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 듯 말 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 내가 언제 부터인지 마음 한 쪽을 깊게 도려내어 가장 크게 들여놓고 날마다 심장처럼 끌어안고 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사랑해서 좋은 사람입니다 가슴에 무한정 담아 두어도 세월이 흐를수록 진한 여운으로 다가오는 포도주 같은 사람입니다 마실수록 그 맛에 취하는 진한 그리움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그사람을 가슴에 넣습니다 사랑해서 좋은 사람을 한번더 내안에 넣어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차가운 꽃샘추워 따뜻한 봄날을 그리워집니다. 카페에 오셔서 글로 마음을 녹여 가세요 초동문학회 운영자 드림
 
 

댓글 6

  • 2012년 3월 13일 오전 8:22

    다니엘 MVP 축하한다...

  • 2012년 3월 13일 오전 8:23

    앉아 있는 여자는 부상이야.....

  • 2012년 3월 13일 오전 8:41

    부상이면 병원 가야지 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감기 주의 하세요 ^&^

  • 2012년 3월 13일 오전 10:37

    대니얼이 한건 했네^^ ㅊㅋㅊㅋ!!! 요번주는 광조가 출석부를 미인계료???^^~~~

  • 2012년 3월 13일 오후 2:33

    윤관형님 MVP축하드립니다.화이팅

  • 2012년 3월 13일 오후 5:07

    반갑습니다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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