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5일목요일출석부......맑음

2011. 8. 25. 오전 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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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찾아 들어요 / 포춘 유영종 / 표시 하기를 누르세요
    가을이 찾아 들어요 포춘 유영종 황홀한 색깔의 꿈을 노래하자든 푸른 언덕 무성하고 아름한 숲 사이로 우리가 맞아왔던 장마는 지나고 살아 익어가는 사랑의 계절 가슴으로 먼저와 운韻을 띄우는구나 풀숲에 울든 귀뚜라미 제집을 잘못 찾아들었나 허수아비 품속에서 그리운 밤 둔주곡遁走曲을 연주하기 시작하면 누구나 한 번쯤 달라붙었던 삶의 껍질을 벗고 제 모습 그대로 푸른 여백의 하늘누리에 내 구름 한 점 띄워 보내고 싶은 날들 너를 만나고 처음 맞는 가을 맨살 드러나도록 낙엽만 흘려보내며 쓸쓸하게 바라보지 않기를 바란단다 기쁨을 주려 찾아드는 가을아 너에게 줄 것은 없어도 부도옹不倒翁이고 싶은 마음하나 내게 주지 않으련? 그리울 때 찾아와 따뜻한 네 손길 가슴이라도 어루만져 주는 너였으면, 부탁하고 싶어. --20110824-- 귀뚜라미 울음소리가 정겹게 들리는 요즘 정말 가을이 왔어요. 스치는 바람소리도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네요. 풍요로운 이가을에 울님들과 함께 가을의 넉넉함을 느끼고 맛보고 싶네요. 초동문학회에 오셔서 쉬었다 가세요. 가을의 넉넉함을 함께 맛보지 않으시련지요? 초동문학회 운영자 오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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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2011년 8월 26일 오전 1:45

    지금 시간 새벽 1시45분... 아이고 이제야 끝났내요... 아침에 뵈요...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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