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1일출석부....눈 소식 있네요...

2011. 1. 11. 오전 8:30:41

글자
세상이라 이름 붙여진 곳
 
    세상이라 이름 붙여진 곳 많은 사람들 무심의 발자국 놓여진 길엔 숯한 사연들이 강물처럼 넘쳐 나고 한 장의 뒹구는 나뭇잎에도 속내 깊은 이야기가 숨어 있더라 간혹 길가다 마주치는 눈빛 하나 저도 몰래 핏빛 멍울로 저려오는 것은 그네들의 삶이 나의 삶 같기 때문이리니 살아가는 모습들 달라도 마음 모서리 앉아 있는 멍울 꽃들은 골수 깊이 스민 내 아픔 같았기에 덧없는 인생 길에서도 자꾸 눈물이 나더라 천년의 숨박꼭질 속에 만난 그대와 나 옷깃 스친 여린 만남의 인연 속에 눈부셨던 찰나의 마주침 어찌 소중하다 하지 않으랴 눈처럼 고운 사람아 사람이 사람을 만나 평행선 같은 한 길 눈빛 마주 두고 걷는 것은 가슴 한켠 못 버리는 정 때문이란다 미운 정 고운 정 단풍잎 물들듯 색깔로 영혼 밭에 스며들어 아픔은 아픔대로 슬픔은 슬픔대로 기쁨은 기쁨대로 껴안아 주고, 다독여 주며 가는 세월을 헤아리며 말 한마디, 눈빛으로 주는 사랑 그게 사람 사는 모습이란다 사람아 물빛처럼 고운 사람아 가진 것 없는 서러운 인생이라 빈손에 눈물만 고일지라도 그렇게 그렇게 마음 하나 나눠주면서 사는 것 길 걸어가는 사람의 모습이란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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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2011년 1월 11일 오전 10:15

    벌써 눈도 지겨워지고 추위도 지겨워지고 겨울이 언제 가나요? ㅋㅋ 따뜻한 봄이 빨리 왔으면...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1년 1월 11일 오전 10:27

    벌써 눈도 지겨워지고 추위도 지겨워지고 겨울이 언제 가나요? ㅋㅋ 따뜻한 봄이 빨리 왔으면...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1년 1월 11일 오전 11:03

    연합회장님~ 따라쟁이 입니까? 소신껏 작성해 주세요 ㅋㅋ

  • 2011년 1월 11일 오후 1:18

    따라하는 것이 우리 연합회장님의 소신이야..... ㅋㅋㅋ

  • 2011년 1월 11일 오후 1:20

    이번주 토요일에 우리 회계총무님의 개업식이 있어요... 17시 송산파출소 건너편 4층 원빌리아드클럽... 메세지는 다시 보낼거여요... 많은 참석바래요...

  • 2011년 1월 11일 오후 1:22

    연합회장님 혼자서 홈피를 지키시네...

  • 2011년 1월 11일 오후 1:24

    개업을 축하드립니다~~ 좋아하는 업종을 잘 고르신것 같네요..대박 나실거에요~~~

  • 2011년 1월 11일 오후 1:24

    앗 정우도 들어왔어 반가워....

  • 2011년 1월 11일 오후 4:36

    안녕하시죠? 회장님 ㅋㅋㅋ

  • 2011년 1월 11일 오후 9:55

    개업을 축하드립니다~~ 좋아하는 업종을 잘 고르신것 같네요..대박 나실거에요~~~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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