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0일 출석부..... 계속 비가 온답니다!!

2010. 9. 10. 오전 11:08:47

글자
        비가 전하는 말 - 이해인 밤새 길을 찾는 꿈을 꾸다가 빗소리에 잠이 깨었네 물길 사이로 트이는 아침 어디서 한 마리 새가 날아와 나를 부르네 만남보다 이별을 먼저 배워 나보다 더 자유로운 새는 작은 욕심도 줄이라고 정든 땅을 떠나 힘차게 날아오르라고 나를 향해 곱게 눈을 흘기네 아침을 가르는 하얀 빗줄기도 내 가슴에 빗금을 그으며 전하는 말 진정 아름다운 삶이란 떨어져 내리는 아픔을 끝까지 견뎌내는 겸손이라고 오늘은 나도 이야기하려네 함께 사는 삶이란 힘들어도 서로의 다름을 견디면서 서로를 적셔주는 기쁨이라고..

댓글 14

  • 2010년 9월 10일 오전 11:10

    회장님이 요즘 술을 안드시니까 무쟈게 바쁘신가 봅니다^^

  • 2010년 9월 10일 오전 11:14

    술안먹으면 술먹을때 안했든거 해야하니 무지하게 바빠집니다.... 운동하기 / 영화보기 / 애들하고 놀기 / 마누라하고 놀기 / 집안 청소하기 / 회사일 열심히 하기 ... 등등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겁니다.. 그래서 난 아직 술을 먹나 봅니다~~^^

  • 2010년 9월 10일 오전 11:51

  • 2010년 9월 10일 오전 11:51

  • 2010년 9월 10일 오전 11:51

  • 2010년 9월 10일 오전 11:51

  • 2010년 9월 10일 오전 11:52

  • 2010년 9월 10일 오전 11:52

  • 2010년 9월 10일 오전 11:52

    ~~??

  • 2010년 9월 10일 오후 2:27

    엥~

  • 2010년 9월 10일 오후 5:00

    엥~엥~

  • 2010년 9월 10일 오후 11:03

    엥~엥~엥~

  • 2010년 9월 13일 오전 8:32

    엥~엥~엥~엥~

  • 2010년 9월 13일 오후 6:21

    엥~엥~엥~엥~엥~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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